김현수가 살아 있었다.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2' 10회에서 석훈(김영대)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영상통화를 받았다.

그 사람은 바로 로나(김현수)였다. 석훈은 바로 로나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로나는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석훈에게 들려주었다. 세 번의 수술을 거친 후 일주일 전에 겨우 깨어난 그는 살아서 말할 수 있는 게 기적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석훈은 윤희(유진)에게 연락했는지 물었지만 로나는 아직 때가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뒤이어 로나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이 단태(엄기준)란 사실을 석훈에게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석훈은 "왜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을 계속 뺏어가는 거야! 용서 못해, 절대!"

라며 절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