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주병진, 노사연, 박수홍, 박경림이 출연했다. 이날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다홍이 때문에 집을 내놓았다고 밝히며 “제가 잠 못 자고 힘들어할 때 내 눈 앞에 와서 눈을 깜빡이며 자라고 해준다. 내 발도 핥아준다.
누가 이 나이에 내 발을 핥겠나”고 미소 지었다. 이어 “다홍이가 나에게 주는 기쁨이 너무 커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다.
작은 창문으로 밖을 보는 게 안쓰러워서 넓은 마당에서 뛰어놀았으면 했다. 다홍이 뿐만 아니라 힘든 고양이들을 데려다 키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홍이랑 방..........